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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희선에게도 행복한 앞날 펼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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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희선에게도 행복한 앞날 펼쳐지나 kbs2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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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이서진과 김희선이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는 강동석(이서진 분)이 차해원(김희선 분)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원은 "어떤 일이 있어도 도망치지 않겠다"고 동석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동석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동석은 해원을 집으로 데려왔다. 가족들 역시 해원을 환대하며 매일 집으로 오라고 했다.


동석은 해원을 집에 데려다 주며 "안아 봐도 되느냐"고 물었다. 그는 해원을 꼭 껴안으면서 "결혼하자 해원아.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다정하게 청혼했다. 해원은 감격에 겨워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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