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참좋은시절' 김희선, 김영철 억지에 '이서진과 다시 사귈까?'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참좋은시절' 김희선, 김영철 억지에 '이서진과 다시 사귈까?' 김희선 /KBS2 '참좋은시절'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김희선이 25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참좋은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 김영철의 억지에 못 이겨 이서진과의 이별을 재고했다.

이날 차해원(김희선 분)은 오랜만에 돌아온 강동석(이서진 분)의 아버지 강태섭(김영철 분)과 술자리를 함께했다.


현재 차해원은 강동석과 헤어진 상황. 강태섭은 자기 아들과 이별한 이유를 물었으나 차해원은 대답하지 않았다.

강태섭은 그 모습을 보고 모든 걸 자기 탓으로 돌렸다. 그는 "아버지인 내가 별 볼일 없어서 그러느냐"며 역정을 냈다.


차해원은 고개를 저었으나 어쩔 수 없었다. 그는 어떻게든 강태섭을 진정시켜야 했다. 차해원은 술김에 결국 "강동희를 다시 잡겠다"고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김희선의 표현력이 빛을 발했다. 그는 능청스럽게 강태섭과 술잔을 주고받는 차해원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