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거래소는 30일 대구백화점1우선주에 대해 "상반기 말 상장주식수 미달 시 하반기 최초 매매 거래일부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우려가 있다"고 예고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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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4.05.30 19:1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거래소는 30일 대구백화점1우선주에 대해 "상반기 말 상장주식수 미달 시 하반기 최초 매매 거래일부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우려가 있다"고 예고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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