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종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주호 '2014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지막 전지훈련 장소인 마이애미로 출국하기 직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5.30 10:10
[영종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주호 '2014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지막 전지훈련 장소인 마이애미로 출국하기 직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