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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시골길을 마치 런웨이로 만드는 '압도적인 몸매'…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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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시골길을 마치 런웨이로 만드는 '압도적인 몸매'…비결은? MBC 에브리원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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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에서 배우 최여진이 빼어난 각선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가 29일 오후 두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연예인이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주인공은 최여진이었다.


최여진은 첫 등장부터 매끈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시골길을 걷는데도 마치 뉴욕거리를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수한 옷차림새에도 최여진의 늘씬한 몸매는 숨겨지지 않았다. 새로 만난 가족들은 앞다투어 그를 칭찬하기 바빴다.


가족들은 "키가 훌쩍 크며 인물도 좋다" "이건 대박이다. 꿈인 줄 알았다" "티비보다 더 예쁘다" "촌놈이 그런 절세미인을 어떻게 보겠냐" 등 다양한 극찬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최여진의 몸매를 책임지고 있는 '10분다이어트힐링샵' 관계자는 "최여진은 체계적인 다이어트 시스템으로 건강하게 자신을 가꾼다"면서 "타고난 것도 있지만 운동요법에 최선을 다한다. 그의 다이어트요법이 헬스케어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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