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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한정판 캠핑 의자 '슬림 체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맞아 야외 응원부터 캠핑, 공원 나들이 등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캠핑 의자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9개 나라의 국기를 모티브로 고유의 색상과 패턴을 적용해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야외 응원 및 캠핑 시 활용하기 좋도록 휴대성과 편안함 또한 강화했다. 사방접이식으로 간편하게 접었다 펼 수 있다. 등받이 후면에 주머니를 적용해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스틸 재질과 폴리 옥스포드 원단으로 한층 견고하며, 무게 중심이 낮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착석 시 한층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바닥에서 시트까지의 높이는 38cm이며, 가격은 8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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