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삼환기업은 28일 박상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종, 박상국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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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4.05.28 17:23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삼환기업은 28일 박상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종, 박상국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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