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 전기제품과 생활용품 등 제품안전에 관한 각종 정보를 담은 계간지 '세이프티 코리아(Safety Korea)'를 창간한다.
1분기 국내외 리콜과 위해제품 정보, 주요국의 제품안전정책, 제품 사고조사 결과 분석 등 제품안전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
인쇄물 또 전자우편으로 수신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www.safetykorea.kr) 또는 전화(1600-1384)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제공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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