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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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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강좌 운영, 28일부터 선착순 온라인접수 60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일상의 주제를 이야기 다루듯 풀어나가는 인문소양 기초 과정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특강을 마련, 28일 오전 9시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강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나’ ‘사랑’ ‘아름다움’ ‘돈’ ‘불안’ 등 우리 일상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해 문학, 사학, 철학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

오는 6월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7월11일 매주 수·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대학 및 여러 기관을 통해 인문학 강의를 해온 인문학서원 에피쿠로스의 대표 이우(泥牛) 곽원효 선생께서 진행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28일 오전 9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ifestudy.yangcheon.go.kr)에서 선착순 60명까지 가능하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양천구 교육지원과(2620-3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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