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케이티서브마린은 한국기상산업진흥원과 11억4800만원 규모의 울릉도 해저 지진계 고장 복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나영기자
입력2014.05.23 13:34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케이티서브마린은 한국기상산업진흥원과 11억4800만원 규모의 울릉도 해저 지진계 고장 복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