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삼화페인트가 1분기 호실적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삼화페인트는 전일대비 6.52%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화페인트는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69.5% 증가한 67억17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6%, 132.5% 증가한 1116억3200만원과 51억1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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