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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한우 최대 50% 할인 판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GS수퍼마켓이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1등급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우 초특가 행사(영남지역 제외)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고객들은 GS수퍼마켓에서 1등급 한우 등심을 신한카드나 롯데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된 3980원(100g)에 살 수 있다. 또 8380원에 판매하던 친환경 한우 등심을 이번 주 행사기간 동안 46.5% 할인된 4480원(100g)에 판매한다.


이 밖에 고객들은 결제 카드에 상관없이 한우 우족(1대, 2kg내외)을 45% 할인한 1만800원에 팔고, 불고기와 국거리는 각각 2980원(100g), 2880원(100g)에 판매한다.


이후 GS수퍼마켓은 매주 1등급 이상 한우 및 친환경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다양한 주차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GS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진행한 친환경 한우 지정 목장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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