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경 히트상품] 골프버디 'SP3 파워스윙'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경 히트상품] 골프버디 'SP3 파워스윙' 골프버디 SP3 파워스윙
AD

골프버디의 스윙연습기 'SP3 파워스윙'이 화제다.


거리측정기로 유명한 골프버디의 ㈜렉스런에서 출시한 다기능 스윙연습기다. 스틱형과 바람개비형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긴 스틱을 우산처럼 펴면 위쪽에 사방으로 4개의 날개가 펼쳐지고, 접으면 일자형의 스틱이 된다.


화두는 스윙스피드 증가다. "날개를 편 상태에서 스윙하면 공기의 저항을 받아 스피드가 줄어드는데 이 상태에서 10~20회 스윙한 뒤 실제 클럽으로 스윙하면 스윙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메이커 측은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라며 "아마추어골퍼의 경우 약 5마일의 스피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골퍼들의 사전 테스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제작 단계부터 참여한 황인춘은 "장타를 치기 위해서는 스윙스피드가 높아야 하는데 파워스윙으로 연습하고 나면 순간 스윙스피드가 확연하게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자영과 지은희, 서희경, 박희영, 박주영, 김혜윤, 이정은 등이 사용 중이다. 1544-84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