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힐' 차승원 불혹 넘은 나이에도 탄탄한 복근 자랑 "몸매 여전하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하이힐' 차승원 불혹 넘은 나이에도 탄탄한 복근 자랑 "몸매 여전하네" ▲'하이힐' 차승원(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이힐' 차승원 불혹 넘은 나이에도 탄탄한 복근 자랑 "몸매 여전하네"


영화 '하이힐'의 주연 배우 차승원이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화제다.

21일 '하이힐' 측은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과 차승원의 복근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하이힐'은 장진 감독과 차승원이 6년만에 함께하는 작품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하이힐'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순간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강력계 형사 '지욱'의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다음달 4일 개봉한다.

차승원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몸매 여전하네" "차승원, 하이힐 기대된다" "차승원, 역시 살아있네 살아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