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안성=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0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총본산인 금수원 인근 창고형 건물에서 관계자들이 물건을 옮기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곳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를위한 현장지휘소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5.20 14:53
경찰 관계자는 이곳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를위한 현장지휘소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