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김영식 기자]황창규 KT 회장은 20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임 CEO가 만든 '올레KT' 브랜드 전략에 대해 "올레는 브랜드 인지도 90% 넘어가는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라며 "올레를 승계해 발전시켜서 더 멋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