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군포 금정역 전동차 전기절연장치 터져…11명 부상(2보)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나 소방인력이 긴급 투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12분께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상행선 금정역에서 전동차 상부에 있던 전기절연장치가 폭발음과 함께 파손됐다.


이 사고로 전동차 유리창이 파손돼 승객 등 11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