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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후속대책 논의 등을 위한 5월 임시국회가 본격 개회된 19일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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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5.19 10:4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후속대책 논의 등을 위한 5월 임시국회가 본격 개회된 19일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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