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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마트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퀴노아와 아마씨드, 치아씨드 등 웰빙 먹거리를 오는 22일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유통구조를 단순화하고 60t 물량을 대량 매입해 판매가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각 9900원(400g).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퀴노아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97.1% 늘었다"며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새로운 슈퍼곡물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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