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 개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증권이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역 인근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재단, 대학, 기관, 중앙회, 준정부기금 등 비영리법인 대표자와 재무담당자다.


포럼 1부에서는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 담당 박재형 회계사가 '공익법인 출연재산에 대한 상속증여세'를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서는 저금리시대 투자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채권시장전망'과 '공익법인의 최근 운용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박태근 삼성증권 투자컨설팅팀 연구위원이 강연한다.


이번 포럼은 비영리법인 담당자뿐 아니라 공익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법인 담당자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문의는 포럼 사무국(02-2182-7004)으로 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