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檢, 유병언 장남 체포 다시 '허탕'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검찰은 15일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를 체포하고자 경북 청송 보현산영농조합법인을 수색했으나 체포에 실패했다.


검찰은 이곳이 대균씨의 은신처일 가능성에 주목하며 검거작전에 나섰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검찰은 경찰과 함께 이날 오전부터 2시간가량 주택 20여채와 비닐하우스 등을 살펴봤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대균씨의 서울 염곡동 자택을 방문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자 했지만 대균씨 행방을 찾지 못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