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원파 기자회견 "세월호 사망 책임은 해경…천해지 수준으로 수사하라"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구원파 기자회견 "세월호 사망 책임은 해경…천해지 수준으로 수사하라" ▲금수원에 집결한 구원파 기자회견. (사진: 채널A 보도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원파 기자회견 "세월호 사망 책임은 해경…천해지 수준으로 수사하라"

기독교복음침례교회(구원파) 신도들이 구원파 집결지인 금수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15일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조계웅 대변인은 경기도 안성 금수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종교탄압을 중단하라"며 "공권력의 교회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월호 희생자를 구조하지 못한 1차 책임은 해경에게 있다"며 "세월호 침몰 책임은 청해진해운에 있지만 사망 책임은 승객을 구조하지 못한 해경에게 있다"고 밝혔다.


구원파는 또한 기자회견에서 "천해지에 대한 수사 수준 만큼 해경에 대한 수사를 요구한다"면서 "근거 없이 살인집단으로 매도하지 말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