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기자회견 갖고 득표활동…천안 쌍용동에 캠프사무소, 첫 일정 ‘충남 알프스’인 청양군 찾을 듯
$pos="L";$title="안희정 충남도지사";$txt="안희정 충남도지사";$size="200,281,0";$no="201405150659223074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5일 오전 6·4지방선거 충남지사선거 출마선언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한다.
최근 천안시 쌍용동 건물 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안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 후 첫 득표활동 일정으로 ‘충남의 알프스’인 청양군을 찾을 예정이다. 청양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지역구로 충남지역 15개 시·군 중 발전이 가장 덜 된 곳이다.
선거캠프엔 ▲안 지사 최측근인 조승래 도지사 비서실장 ▲윤원철 전 청와대 행정관 ▲이후삼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사무국장 ▲박병남 전 충남도 정책협력담당 ▲김태영 전 청와대 행정관 ▲2010년 지방선거 때 안 지사 캠프에 참여했던 CMB 기자출신 이종석 전 부대변인(전 충남도 미디어센터 팀장) 등이 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 지사 선거캠프의 문구슬로건은 ‘충청의 대표선수’, 문장슬로건은 ‘2014년 충청의 선택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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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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