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1.10달러(0.9%) 오른 1305.9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금 가격은 유럽중앙은행(ECB)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면서 상승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대한 우려도 금값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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