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경남기업은 13일 신울산아너스빌에 대해 7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경남기업 자기자본의 3.58% 규모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서연기자
입력2014.05.13 16:50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경남기업은 13일 신울산아너스빌에 대해 7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경남기업 자기자본의 3.58% 규모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