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의 한수' 정우성 VS 최진혁, 냉동창고서 카리스마 대결 'CG아냐?'

시계아이콘00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의 한수' 정우성 VS 최진혁, 냉동창고서 카리스마 대결 'CG아냐?' ▲영화 '신의 한수'에서의 정우성과 최진혁(사진=쇼박스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의 한수' 정우성 VS 최진혁 냉동창고 카리스마 대결 'CG아냐?'

정우성, 이범수 등 초대형 스타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신의 한수'가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의 한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맛깔나게 그린 액션 영화다.

최초로 공개된 1차 예고편 온라인 영상에는 정우성과 최진혁이 냉동창고 속에서 상반신을 벗고 1:1대국을 두고 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마치 얼음조각을 연상시키는 CG같은 완벽한 근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강렬한 액션씬에 이미 여심은 요동치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정우성의 액션 돌풍에 주목해 볼 만하다.


과연 정우성이 '45CM 사활을 건 신들의 놀음판'이라는 카피에 걸맞게 바둑 세계의 숨가쁜 호흡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 밖에도 정우성뿐만 아니라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은 짧은 호흡 속에서도 저마다의 개성을 뿜어내고 있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신의 한 수'는 '퀵'의 조범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7월 개봉한다.


영화 '신의 한수' 1차 예고편 온라인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신의 한수, 빨리 보고 싶다" "신의 한수, 정우성 살빠졌네" " 신의 한수, 다른 배우들도 기대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