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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는 지난 9일 광산구 ‘제일언어심리센터(원장 김유리)’에서 ‘조음장애치료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언어치료사로부터 직접 조음장애에 대한 이론과 조음장애평가 및 조음점을 이용한 조음장애치료 방법에 대한 실무경험을 익혔다.
이 날 체험학습에 참석한 황보명 교수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중심형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언어치료학과는 MOU를 체결한 각 기관에 방문해 언어치료관련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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