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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하루만 맡겨도 연 2.4% 'CMA 노트'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최근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는 상품인 'CMA 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의 특징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 예치기간 경과에 따라 약정수익률로 이자를 지급한다는 점이다. 단 하루만 예치해도 연 2.4%(1년 2.7%, 세전기준)의 이자를 지급한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CMA(수시입출금)와 발행어음(정기예금)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예금자보호 및 높은 금리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CMA 노트 상품 가입고객들은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를 받을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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