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10일 전 경영진의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전 경영진의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없다"며 "이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결과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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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4.04.10 11:2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10일 전 경영진의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전 경영진의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없다"며 "이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결과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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