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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한방에yo'가입하고 요금할인·멤버십 한방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9초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LG유플러스가 유·무선 결합할인 상품 '한방에yo'에 신규 가입하거나 결합 상품을 추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할인·멤버십 포인트에 경품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한방에yo'는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상품과 초고속인터넷을 함께 사용할 경우 모바일 요금제에 따라 매달 요금을 할인해 주는 결합상품으로, 모바일과 인터넷·IPTV까지 결합하면 최대 1만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한방에yo'에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 '한방에yo' 가입 고객이 스마트폰 회선 또는 IPTV 서비스인 U+tv G를 추가로 결합하면, 홈 상품 종류에 따라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각각 최대 30만 포인트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가족 구성원 4명이 모두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라면 '한방에yo'를 통해 인터넷과 결합하면 스마트폰 가입자 당 각각 멤버십 20만 포인트씩 총 8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같은 조건으로 인터넷과 U+tv G에 결합하면 각각 멤버십 30만 포인트씩 총 12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단, 선착순 15만 명에 한함)

한편, 멤버십 포인트를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LG유플러스 영화·놀이 예매 서비스인 '티켓플래닛'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또 기존 모든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매주 월·수·금요일은 피자 구매 시 멤버십 포인트로 30%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5월은 피자헛(온·오프라인 주문 시), 6월은 도미노 피자(온라인 주문 시) 주문에 한해 할인이 가능하다.


'한방에yo'는 명의자를 포함해 가족 구성원 1인당 모바일 1회선씩 최대 5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으며, 가까운 매장이나 고객센터(1544-0010)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종서 LG유플러스 제휴마케팅팀장은 "LG유플러스의 유·무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요금할인 이외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할인 혜택 및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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