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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26일째인 1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시민들이 만들어놓은 노란 종이배가 가득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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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5.11 15: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26일째인 1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시민들이 만들어놓은 노란 종이배가 가득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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