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일하는 엄마, 사회가 책임져야”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여성 자존감 키우고 행복한 가정 지킬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일하는 엄마, 사회가 책임져야”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하는 엄마(워킹맘, Working-Mom)’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하는 엄마(워킹맘, Working-Mom)’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9일 광주 서구 풍암동 한 카페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40대 여성 들과 참석해 가정에서의 엄마와 사회참여 여성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윤 후보는 “아이를 키우고 일을 하는 것 모두 소중한 삶의 일부분이다”며 “공공육아 정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여성의 자존감을 지켜주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대안 중심의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먹고 사는 문제는 단순히 연봉을 높이는 수준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실질적 복지가 함께 이루어져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후보는 시민과 함께 하는 생활정책 마련을 위해 이번 선거기간 동안 ‘장현C의 쏙쏙토크’를 매일 개최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