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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침몰 희생자 유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청와대 입구 앞에서 한 어린아이가 노란종이배를 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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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5.09 14:3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침몰 희생자 유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청와대 입구 앞에서 한 어린아이가 노란종이배를 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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