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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입구에서 밤샘 노숙을 한 9일 한 어머니와 딸이 아들이자 오빠의 영정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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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5.09 10:39
수정2014.05.09 10: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입구에서 밤샘 노숙을 한 9일 한 어머니와 딸이 아들이자 오빠의 영정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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