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조이맥스가 올해 1분기 적자 전환 소식에 약세다.
9일 조너 9시55분 현재 조이맥스는 전일 대비 900원(2.63%) 하락한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이맥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8억9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4% 줄어든 88억4800만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손실 7억5000만원으로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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