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현대리바트가 호실적에 이틀째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전일보다 2900원(13.36%) 오른 2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장 마감 후 현대리바트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4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36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9억4000만원으로 22.0%, 순이익은 105억9400만원으로 772.7% 증가했다
이에 전날 현대리바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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