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현대리바트가 1분기 실적 급등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8일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전일대비 2800원(14.81%)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리바트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4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63.2%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9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0% 늘었고 순이익은 105억9400만원을 기록하며 772.7% 증가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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