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130억 올라" 그럼 지금은 얼마?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130억 올라" 그럼 지금은 얼마? ▲송승헌 빌딩 부자(사진: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130억 올라" 그럼 지금은 얼마?

'라디오스타' MC 김구라가 송승헌의 빌딩을 언급해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과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송승헌씨가 연예인 빌딩 부자다. 2006년도에 구입한 빌딩이 시가가 한 130억 정도"라며 "서장훈이 150억에서 200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규현이 "130억이 오른 빌딩"이라고 정정했다.


김대우 감독은 "기사 나기 일주일 전에 송승헌과 차 타고 가면서 '돈 아껴 써야 해. 지금 벌때 아껴야 해 차분하게'라고 했는데 일주일 뒤에 기사가 났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승헌 빌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승헌 빌딩 그럼 130억이 넘는단 소리네?" "송승헌 빌딩, 지금은 얼마야?" "송승헌 빌딩,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