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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자기 전문기업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5월을 맞아 신부의 설렘을 담은 홈세트 '연리지(連理枝)'를 8일 선보였다.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이어져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으로 돈독한 부부애를 상징하는 단어로, 이 제품은 두 가닥의 끈을 차근차근 얽어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가는 전통 매듭 문양을 통해 하나가 되는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만들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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