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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혼수시즌을 맞아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사한 '슈가(sugar)' 라인을 3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핑크빛 파스텔컬러와 레이스 무늬를 살려 아기자기한 느낌을 강조한 제품으로 달콤하고 로맨틱한 테이블 꾸미기가 가능하다. 신혼부부나 키덜트(아이 감성, 취향을 지닌 어른)에게도 적합한 디자인이다.
4인용 구성으로 총 19피스(pcs)의 홈세트로 출시됐으며, 파스타와 스프를 담을 수 있는 보울과 뚜껑이 있는 머그컵 등 젊은 세대 생활양식에 맞춘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된다.
한국도자기는 전국 롯데백화점의 봄 정기세일을 맞아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홈세트를 7만9000원의 가격에 선보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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