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70센트(0.1%) 하락한 1308.60달러에 마감됐다.
금가격은 개장 초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상승했으나 이에따른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하락으로 마감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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