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중국 제조업 지표 부진과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우려에 따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0.47% 하락한 1만6439.36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0.35% 떨어진 1874.59를, 나스닥은 0.17% 하락한 4116.68로 장을 시작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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