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아이들이 추모 메시지를 적은 노란 종이배를 광장에 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5.05 14: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아이들이 추모 메시지를 적은 노란 종이배를 광장에 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