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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광양시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건축, 교량, 도로 등 9개 분야 1,410건에 대한 재난위험시설물 안전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시설물 및 공사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성웅 시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정 추진과 현장중심의 선제적 예방적 안전관리, 각종 집합 교육시 안전 교육 실시 등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직자들이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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