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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석희 언딘, 시신 수습 '의혹'…문성근 "이건 뭐 도무지"
JTBC '뉴스9' 손석희의 만간 구난업체 '언딘'에 대한 언급에 배우 문성근이 짧지만 강렬한 한마디의 글을 남겼다.
배우 문성근이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건 뭐 도무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손석희 언딘 보도 관련 뉴스영상 주소를 게재했다.
이는 그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28일 JTBC의 언딘 구조작업 주도권과 시신 인양 지연 보도에 대한 놀라움과 의구심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JTBC '뉴스9'은 지난달 28일 "언딘이 민간 잠수사들의 시신을 수습하지 말라"고 보도했으며 이어 지난달 29일 서해 훼리호 구조에도 참여했던 강대영 잠수사가 '언딘'에 대한 추가 증언을 인터뷰를 통해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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