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꽃마차와 조랑말이 관광객 및 어린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화려한 장식을 한 꽃마차 3대와 다섯 마리의 조랑말이 순천만정원을 유유자적 돌면서 타는 관광객에겐 여유로움을 바라보는 관광객에겐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한편, 순천만정원은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 정원 축제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박람회장을 새롭게 단장, 순천만정원으로 이름을 변경 전 국민 ‘행복창출’을 목적으로 지난 20일 영구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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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