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한샘 신한카드 결제시 마렌 침대 프레임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5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세트를 한샘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48만원에 판매되는 '마렌' 침대 프레임을 무료 증정하고, '폴린' 침대 프레임은 58만원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한다.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동시 구입할 경우 결제 수단과 상관없이 프레임을 최대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용 가구 '조이'를 묶음 할인 판매한다. 조이 책상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함께 구매시 추가 5만원을 할인해 주고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동시 구입하면 프레임을 30%까지 할인해 준다. 서울 잠실, 목동, 논현, 방배, 분당, 부산센텀 플래그샵에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를 동반하고 오는 고객에게는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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