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T는 30일 KT미디어허브 합병설에 대해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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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4.04.30 11:44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T는 30일 KT미디어허브 합병설에 대해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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