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LG그룹의 자동차 관련 사업을 통합해 관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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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4.04.29 16:49
수정2014.04.29 17:04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LG그룹의 자동차 관련 사업을 통합해 관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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