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R]LG전자, "2Q HE부문 경쟁심화로 수익성 하락예상"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29일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2분기 HE부문은 평균판매단가(ASP) 개선 및 판매량 증가로 매출이 전 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 사장은 2분기 TV부문에서 고급형 및 일반형, UHD TV 신모델을 49인치부터 84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스펙으로 출시해 시장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UHD TV시장이 본격화되고, 월드컵 특수를 노리는 경쟁이 심화돼 수익성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